반응형 저평가주3 EV/EBITDA 로 저평가주 골라보자 EV/EBITDA는 주식시장에서도 M&A 등 기업분석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지표 같습니다. EV/EBITDA는 회사를 시장가격(EV)이 회사의 몇년치 이익(EBITDA)이익 인지 보여줍니다. 만약 EV/EBITDA가 5라면 5년간 이익을 내면 시장가격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EBITDA는 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의 약자 입니다. EBITDA=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 + 제세금 EV는 Enterprise Value의 약자입니다. EV=시가총액 + 순차입금(총차입금-현금 및 투자유가증권) 주식 시장에서 EV/EBITDA란 시가총액 대비 현금 창출 능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가.. 2021. 3. 16. 주당순이익(EPS)이란? 저평가주 선정 기준으로 ROE, EPS, PER, EV/EBIDTA가 있음 1. EPS란? EPS= 당기순이익/발행주식수 EPS는 1주가 1년간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의미함 순이익은 매출에서 모든 비용 등을 빼고 남은 이익. 즉 세후 금액으로 볼수 있음 기업가치를 알 수 있는 적정주가는 회사의 EPS x 시장평균 PER 로 계산할 수 있음 적정주가=EPS X 시장평균 PER(주가수익비율) 2. 사례 적용 시장평균 PER은 여러 지표가 있겠지만 본인은 업종 PER를 사용 중임 예를 들어 아래 휴켐스의 적정 주가는 1,179(EPS) x 65.73(동일업종 PER)=77,495원으로 예상할 수 있음 3. EPS 분석 방법 가) EPS는 순이익이 확정된 과거의 데이터뿐 아니라 증권사 등에서 예상한 미래의 EPS.. 2021. 3. 14. 자기자본이익률(ROE) 란? 1. 자기자본이익률의 정의 가)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회사 자본으로 수익을 낸 비율 나) 산식: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2. 해설 자산은 자본과 부채로 구성됨. 부채는 '빚' 으로 금융기관 등에서 이자를 주고 빌리는 돈, 쉽게 말해 주택담보대출 등으로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임. 자본은 부채와 달리 내가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 쉽게 말해 내가 통장에 모아돈 돈임. 자기자본이익률(ROE)의 기본이 되는 것은 '자본'임. 내 능력 안에서 수중에 있는 돈으로 얼마나 벌고 있는지 확인 하는 것임. 만약 일반적인 사람으로 바꿔말하면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금은 은행에 다시 갚아야 하는 돈이므로 언젠가는 은행으로 돌아갈 돈임. 그래서 내 돈이 아님. 따라서 내가 가지고 있는 순수.. 2021.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
